I'm anxious~ 뜻? 예문, 영작!

안녕하세요!

 

요즘 날씨가 너무 좋아서 

정말 꽃놀이 너무 가고 싶은데요..!

"너무  ~ 하고 싶다." 할 때 어떤 표현을 쓰면 좋을까요?

 

 I'm anxious ~뜻? 다른 것은

무엇이 있는지 예문과, 영작을 통해 익혀 보겠습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{ anxious }

(형) 불안해하는, 염려하는

(형) 열망하는, 간절히 바라는

 

anxious는 1.불안과 염려를 나타낼 때 쓰고,

또 하나의 뜻은 2.열망이나 간절히 하고 싶은 마음을 나타낼 때 씁니다.

명사형으로 쓸 땐  'anxiety'라고 써요.

 

 

 

 

<걱정,불안의 뜻으로 쓰일 때>

 

I’m anxious about his health.

그의 건강이 걱정스럽다.

 

I'm so anxious.

불안해 죽겠어요.

 

 

 

 

 

<열망, 간절히 바라는 뜻으로 쓰일 때>

 

I'm so anxious to meet you. 

난 너를 너무 만나고 싶어.

 

I’m anxious to see how they look. 

어떻게 생겼는지 빨리 보고 싶어요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이 표현 말고도 다른 걱정을 표현하는 것, 뭐가 있을까요?

 

{ concerned }

(형) 걱정하는, 염려하는

(형) 흥미있는, 관심있는

 

 

concerned 역시 두 가지 뜻이 있습니다.

걱정하는, 흥미있는.

기본형으로는 'concern' 이 되고요.

 

또, as far as concerned 라고 하면,

'나로서는, 나 개인적으로는' 

이란 표현이에요.

 

 

두가지 뜻의 예문을 익혀 봅시다!

 

 

 

 

<걱정, 염려의 뜻으로 쓰일 때>

 

I'm concerned that my dad drinks too much.

아빠가 술을 많이 드시는 것이 걱정된다.

 

I'm not mad. I'm concerned.

화난게 아냐. 걱정돼서 그래.

 

 

 

 

 

< 관심의 뜻으로 쓰일 때 >

 

We are all concerned with the facts of everyday life.

우리는 모두 일상생활의 사실들에 관심을 가진다.

 

He has a lot of concern for the environment.

그는 환경에 매우 관심이 많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* 이제 우리도, ' I'm anxious ~ '로 영작 해 볼까요?

 

 

"나는 유학을 너무 가고 싶다."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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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답은!

 

I'm anxious to study abroad. 

 

앞으로, 이 표현 자주 써야겠네요 :)

나는 곱창이 너무 먹고 싶다, 삼겹살이 너무 먹고 싶다.

 ༼♥ل͜♥༽ 

 

 

 

 

 

참고: 영어회화 핵심패턴 233, 네이버 사전